[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하준이 심장에 통증을 호소하다 그대로 쓰러졌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심장에 통증을 호소하며 앓아눕게 되는 명종(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종은 홀로 집무를 보던 중, 가슴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급하게 대전상궁을 찾았다. 하지만 대전상궁을 부르기도 전에 명종은 단발의 비명과 함께 자리에 주저앉은 채로 의식을 잃게 됐다.

탕약을 올릴 시간이 되어 들어오던 대전상궁은 그제야 명종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달려갔다. 그러나 아무리 흔들어 깨워 봐도 명종은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기색이었다. 뒤따라 들어오던 상선도 쓰러진 명종을 발견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어찌된 일이냐 묻는 상선의 말에 대전상궁은 “제가 들어왔을 때부터 의식이 없으셨습니다”라고 일렀다. 상선은 이에 “내가 어의 영감을 불러 오겠네”라며 자리를 박차고 달려나갔다. 명종은 아무런 미동도 없이 자리에 앉은 채 눈을 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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