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이웃의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로 고소 당했다.
10월 13일(한국시간) 미국 TMZ 매거진은 "저스틴 비버의 계란투척 악몽이 끝나지 않았다. 당시 이웃이 얼굴에 침을 뱉었다며 비버를 다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4년 이웃집에 계란을 투척해 2만 달러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저스틴 비버에게 2년간의 보호관찰 및 5일간의 사회봉사 및 분노 조절 프로그램 이수, 피해 가족에 대한 2년 간의 접근 금지, 주택 수리비 명목의 8만 달러의 손해배상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 이웃은 최근 저스틴 비버가 당시 얼굴에 침을 뱉어 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보디가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도 주장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이번 사건 이외에도 그간 음주 운전, 강도 혐의, 성매매 논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흑인 비하 논란 등 끊임없는 구설수에 휩싸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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