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브룩 뮐러가 전남편 찰리 쉰의 에이즈 고백이후 힘들었던 생활에 대해 밝혔다.
10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브룩 뮐러는 전남편의 고백 이후 두 쌍둥이와 함께 숨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브룩 뮐러는 "유타주의 조용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며 "이곳은 나에게는 매우 지루한 곳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난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 수백번도 더 테스트 했다. 정말 다행이다"며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찰리 쉰은 지난해 11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이후 찰리 쉰은 에이즈를 옮겼다며 25세 여성에게 피소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