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리콜한 것에 대해 그 기업을 퇴출 할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가 선택하는게 맞는지에 대해 비정상 대표들이 불꽃튀는 찬반 토론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독일의 닉은 "독일의 'V'사에서 차량의 결함을 숨기고 그 뒤에 리콜을 했다. 리콜한 기업이 퇴출하는게 맞는지"안건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닉의 제안을 들은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은 "퇴출하는게 맞다" 강하게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티안은 "잘못된 제품이 나와서 사람이 다쳤다고 생각해야 된다. 요즘 휴대폰 리콜 사태에서 만약 누군가 다쳤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큰 목소리로 퇴출을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티안의 강한 주장에 인도의 럭키는 "내 말을 들어봐라. 리콜한 회사는 책임을 지려고 하는거다" 크리스티안을 자제 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마크는 "리콜한 회사의 휴대폰 제품이 굉장히 만은 모델이 나온다. 그 중에 하나가 리콜을 불렀다. 그러면 그 휴대폰을 안 쓰고 있는거냐" 반박하며 퇴출보다는 소비자의 선택인 것에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건을 제안한 닉은 "그냥 퇴출하면 그 회사에서 일 하던 사람들은 일 자리를 잃는다. CEO나 위의 책임자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게 맞다" 밝히며 안전을 위협하는 회사에 대한 다양한 생각으로 토론을 하며 회사들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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