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해피투게더'와 '자기야'의 격차가 2배로 벌어졌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7.3%였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3.7%를 기록했다. '자기야'에 비해 2배나 낮은 수치인 것.
지난해 '해피투게더3'는 찜질방 토크 형식을 버리고 7년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적응기와 정체기를 거쳐 동시간대 1위를 노리며 사랑받기도 했다.
하지만 개편 후 1년 만에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은 다시 부침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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