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짐 캐리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배우 짐 캐리의 사망한 전 여자친구 어머니가 캐리를 딸의 자살 방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짐 캐리가 사설 탐정을 붙여 약점을 찾으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짐 캐리가 사설 탐정을 시켜 그들의 약점을 찾으려 했다고 변호사가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48시간동안 두 명의 사설 탐정은 짐 캐리가 사용할 만한 정보를 찾았다"며 "화이트의 친구들을 찾아가 카트리나 화이트와 그의 가족에 대해 나쁘게 말할 수 밖에 없는 질문들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잇따른 폭로로 위기를 겪은 짐 캐리가 약점을 찾아 입막음을 시키려 한 정황이 포착된 것.

앞서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가 딸에게 성병을 옮겼으며, 이를 이유로 딸이 우울증을 앓다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짐 캐리는 어떠한 성병도 앓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를 자살 연루 혐의로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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