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성미의 남편이 딸의 역성을 들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는 방을 바꾸겠다는 딸 조은별에 분노하는 이성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춘기를 맞은 막내딸 은별이의 간밤 반란이 있은 후 이성미는 심기가 좋지 않은 상태였다. 거기에다 계속해서 방을 바꿔달라는 통에 큰 딸을 미국에 보낸 후 쓸쓸한 시간을 보내던 이성미는 날카로워진 상태였다.
이성미의 남편은 방을 바꿔주는 대신 엄마한테 잘하겠다고 이야기해보라며 은별이를 다독였다. 은별이는 이에 “엄마, 그럼 내가 엄마 음식 할 때 도와줄게”라고 선심 쓰듯 이야기했다. 이성미는 “그런 건 필요없어”라며 결국 방을 바꿔주기로 했다.
방을 바꿔주는 대신 이 과정을 도와달라는 말에 은별이는 “도와줄 거야”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갑자기 울컥한 이성미는 “너 도와준다고 하고 중간에 사라지잖아”라며 “너 맨날 그러잖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은별이는 이를 극구부인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사이에서 “은별이 착한 거야~”라고 딸의 역성을 들여 이성미의 눈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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