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인피니트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가 MC진으로부터 감탄을 불러왔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6회에 인피니트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수다 삼매경에 빠진 MC진 앞에 나타난 인피니트(김성규·장동우· 남우현·호야·이성열·엘·이성종)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타이틀곡 '태풍' 공연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완벽한 호흡으로 일사분란한 안무를 펼친 인피니트의 공연은 제작진들조차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열띤 반응이 돌아왔다. 또한, 서장훈 역시 "왜 한류스타인지 알겠다. 진짜 멋있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외에 다른 MC진들도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오히려 당황한 모습의 인피니트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우리가 기대하던 반응이 아닌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민경훈은 월드 투어 경험을 가진 인피니트에 남미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이에 가끔 팬들이 속옷을 던져주는 경우가 있다고 답하자, 민경훈은 잠시 뜸을 들인 후 "그럼 그걸 어째"라고 다시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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