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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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코믹스의 새 '아이언맨'인 흑인소녀 릴리 윌리엄스는 토니 스타크보다 똑똑하다.

마블 작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는 최근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벤디스는 "릴리는 토니 스타크보다 훨씬 똑똑하고 영리하다"며 "5세 때 슈퍼 천재로 인정 받았고, 그녀의 부모님이 지성과 마음과 영혼을 알맞게 양육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블 코믹스는 토니 스타크의 바통을 이어받을 15세 천재 여자 고등학생 리리 윌리엄스가 '아이언하트'라는 이름을 쓰며 11월 데뷔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리 윌리엄스는 15살의 나이에 MIT를 다니는 과학 천재다.

마블 코믹북에서 현재 토니 스타크는 가장 친한 친구가 죽고, 자신의 생물학적 부모를 찾아나서야 하는 위기에 처해있다. 그런 가운데 리리 윌리엄스가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다가 토니 스타크의 눈에 띄게 되어 새 아이언맨이 된다는 설정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토니 스타크의 뒤를 이을 흑인여성이 캐스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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