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민석이 생방송에 수줍게 등장한 가운데, 독특한 신체의 비밀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5일 생방송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8'(기획 안상휘, 연출 민진기·김민경) 일곱 번째 에피소드에 배우 김민석이 호스트로 등장했다.
신동엽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오프닝에 등장한 김민석을 크게 반기면서 "귀엽고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한다"며 커다란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서 탁재훈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드라마 '닥터스'에서의 삭발 투혼 연기에 "마침 머리를 자를 때가 되서 그런 건 아니죠"라며 능청스러운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석은 몸에 털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크게 놀란 신동엽은 직접 확인하겠다며 김민석의 바지를 걷어올렸다. 매끈한 종아리가 드러나자 "종아리에는 없어도 위쪽에는 있을 수 있잖아요"라며 미묘한 미소를 보인다.
이에 김민석은 "진짜 몸에 털이 없습니다. 머리털 빼고"라고 재차 밝히고 결국 허벅지까지 바지가 올려지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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