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일곱 MC들의 인피니트 멤버 이름 맞추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CP 여운혁) 46회에서는 일곱 MC들이 인피니트(김성규·장동우·남우현·호야·이성열·엘·이성종) 멤버들의 이름을 가늠하는 사전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방송에서 인피니트를 수 차례 만난 강호동은 일곱 멤버 중에서 다섯 명의 이름과 사진을 정확히 매치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이와 달리 이상민은 성규를 제외한 모든 멤버의 이름을 '믿음, 소망, 사랑, 우정, 영원, 행복'으로 채운 것으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비난이 이어지자 이상민은 아픈 것을 이유로 들며 동정표를 구했지만 강호동이 "그렇게 아프면 꼬박꼬박 안 나와도 돼"라고 일침을 날리며 재미를 더했다.

김영철 역시 멤버 이름 맞추기에 부진한 가운데 엘만은 정확하게 적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엘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이유로 "얼마 전 백화점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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