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몰카배틀'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몰카배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측이 ‘진짜 사나이’ 종영과 ‘몰래카메라’ 부활에 대해 여전히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에서 방영됐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몰래카메라’의 부활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바로 ‘일밤’의 2부 코너인 ‘진짜 사나이’가 종영하고 그 후속으로 ‘몰래카메라’가 편성된다는 것이다. ‘몰래카메라’ 부활과 관련된 보도가 이번 달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다.

특히 18일 오전, ‘진짜 사나이’가 10월 23일부터 전파를 타는 ‘상남자 특집’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몰래카메라’가 후속으로 편성되며 탁재훈이 유력한 MC로 거론되고 있다는 구체적 보도가 나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MBC 측은 헤럴드POP에 “앞서 ‘몰래카메라’ 보도 당시 밝혔던 입장과 변함이 없다. 예능본부에서는 언제나 여러 프로그램들을 위해 새 아이템을 준비한다. ‘몰래카메라’ 역시 그렇게 논의되는 아이템 중 하나일 뿐이이며, 특정 프로가 종영하는 상황은 아니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한편 ‘몰래카메라’는 방송인 이경규의 대표작으로, 1991년 4월 첫 선을 보여 1992년 11월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프로그램이다. 이후 2005년 11월 ‘돌아온 몰래카메라’라는 타이틀로 부활해 2년 간 다시 전파를 탔다. 지난 2월에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을 통해 다시 한 번 MBC에서 몰래카메라 포맷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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