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영화 '부산행' 흥행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한 배우 안소희가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냈다.
인스타일 11월호에서는 배우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배우 안소희의 시크한 모습을 담은 스트리트 화보를 공개했다.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 열심히 사는 ‘지나’를 맡은 영화 '싱글라이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안소희는 촬영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에서 고군분투했던 원더걸스 시절 추억이 많이 떠올랐다고 털어놨다.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접하면서 좀 더 용기 있고 유연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그땐 미래를 계획하고 꿈을 위해 달려가기에만 급급해 그 당시 놓였던 현재를 충분히 즐기지 못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는 그녀.
“열넷이라는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해 또래 친구들과는 많이 다른 삶을 살아왔죠. 스물다섯을 맞이한 지금, 최대한 제 나이에 어울리는 삶을 살며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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