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0회 특집을 맞아 샘킴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의 절친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샘킴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는 요리계 절친답게 얽힌 일화를 알렸다. MC 김성주는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레이먼킴에 이겼다. 친구 결혼식에 안갔다" 밝히며 두 사람의 신경전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도전자 팀인 레이먼킴은 도전자들의 이미 3:0으로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4패로 지면 안된다" 말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샘킴은 "지금까지의 상승세를 이어나가겠다" 밝히며 두 사람의 불꽃튀는 대결을 기대케했다. 레이먼킴이 선택한 '딸내미와 함께 아~ 방끗!할 수 있는 보양식' 주제에 레이먼킴은 "13년간 떨어져 지내 식탁에서 딸과의 교감이 없었을 꺼다. 부녀의 교감을 위한 요리를 선보이겠다" 밝혀 시식평의 끝판왕 김흥국을 기대케했다.

샘킴은 김흥국의 냉장고 재료 주 송이버섯을 선택하며 보양식 끝판왕을 보여주기 위해 제대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흥국은 "냉장고 주인의 허락도 없이 송이버섯을 쓴다"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성주는 "맛있으면 되지 않나" 되묻자 김흥국은 "그건 그렇다" 대답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요리가 시작되자 두 셰프들은 현란한 칼 솜씨를 선보이며 긴장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15분 시간동안 빠르게 요리를 내보인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김흥국은 한 입을 넣자 마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흥국의 남다른 모습에 MC 김성주는 "방끗 하는 맛이냐" 질문하자 김흥국은 "아! 방끗이다" 답변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흥국은 "이정도 되어야 셰프다" 밝히며 샘킴 셰프의 요리에 특급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김흥국은 "아내와 딸에게 갖다 주면 정말 좋아할 맛이다. 이게 바로 셰프다" 대답하며 또 한 번 레이먼킴의 요리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먼킴 셰프이 요리를 먼저 맛 본 도전자 팀의 셰프들은 "이번엔 우리가 이길 것 같다"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뒤 "그저 분하다"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여 두 셰프의 요리 대결에 대한 결과를 궁금케했다.

김흥국은 "분하다" 소리치며 선택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흥국은 샘킴 셰프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흥국은 "레이먼킴에 점수를 주려고 했는데 같은 팀이 분하다고 하길래 분한채로 보낼려고"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신 다운 마지막을 장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킴 셰프의 승리로 도전자 팀은 4:0 완패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방어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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