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NS에서 남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가 SBS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김재우는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게시글로 70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내와의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첫 광고 CF까지 찍게 됐다.
'영재발굴단'에서 김재우는 "CF 출연료의 절반을 국내 아동 단체에 선뜻 기부했다. 광고를 찍게 되면 방학 때마다 급식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자고 아내와 약속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런 그에게도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면 바로 아이. 결혼 4년차 김재우는 “딸 셋, 아들 하나의 원대한 가족계획을 꿈꾸고 있다. 김지선의 배를 만지면 다산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선은 “정인 씨도 이 곳에서 기를 받고 임신을 했다”며 출산의 기를 불어넣어줬다. MC들은 “산모 발굴단”이라고 소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스타 대통령 개그맨 김재우가 출연한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영재발굴단의 야심찬 기획, 슈퍼 베이비들을 한자리에 모두 모은 ’베이비 어벤저스’와 함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막힘없이 강의하는 13살 조준형 군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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