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달샤벳과 다이아가 예능감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신곡 '금토일'로 활동하고 있는 달샤벳과 신곡 'Mr.Potter'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다이아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다이아는 "3개월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다시 '주간아이돌'을 찾아오게 되어 기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아를 처음 만났다는 정형돈은 최근 '혼술남녀'에서 냉미녀로 활약하고 있는 정채연 앞에서 가수 채연의 안무를 선보였고, 데프콘은 정형돈에게 "지난 방송에서 김희철도 똑같이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달샤벳의 세리·수빈·아영이 출연했다. 우희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방송 후반 합류했다. 달샤벳은 "10개월 전 출연 이후 다시 '주간아이돌'을 찾게 됐다. 저희가 데뷔 6년차인데,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름표를 달고 출연했다"고 밝혔다. 달샤벳의 수빈은 걸그룹 활동에 필요한 노하우에 대해 "본인만의 뚜렷한 개성이 중요하다. 저는 아이돌계의 서장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팀은 각자 신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샤벳의 세리는 "신곡 '금토일'은 신나는 사운드와 모두가 공감할만한 가사가 특징이다. 달샤벳과 잘 어울리는 역대급 노래라고 생각한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곧이어 다이아는 "이번 앨범에서 7명의 마법소녀가 되어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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