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종민·유재환·한철우가 서울 성수동·신촌의 도로 상황을 지켜보며 '양심 냉장고'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20년 만에 부활한 이경규의 '도로 위 양심을 찾아서'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이경규·정범균·김주희, 김종민·유재환·한철우가 각각 한 팀이 되어 도로 위 상황을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 성수동의 한 건물 옥상에 모인 김종민·유재환·한철우는 배고픔을 호소하며 배달 음식부터 준비했다. AD로 변신한 김종민은 "PD 이경규도 눕방을 하는데, 우리는 먹방도 하면서 차선도 지키는 거다. 밥을 먹고 든든하게 시작해야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음식이 도착하자 이들은 음식에 집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이들은 신촌으로 이동해 도로 상황을 관찰했다. 이들은 신촌에서 도로 위 법규를 어기는 차량들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했다. 유재환은 "저도 평소 정지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지키지 않았을 때가 있었을 것 같다"며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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