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소이현을 향해 아이를 두고 협박을 계속한다.

19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79회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유마음(손장우 분)의 행방을 알아냈다. 강지유(소이현 분)의 집에 있을 거라는 그녀의 생각과는 달리 병원에 입원해 있던 것.

한달음에 병원으로 출동한 서린은 마음이의 병실에 들이닥친다. 지유는 기껏 진정한 아이가 다시 스트레스에 노출될까 서둘러 그녀의 팔을 낚아채고 밖으로 나온다.

지유는 서린을 탓하며 마음이가 아프게 된 모든 원흉임에 일침을 날린다. 그러나 서린은 오히려 표독스럽게 눈을 빛내며 "네가 데려가지만 않았으면 마음이 안 아팠어 알아?"라고 받아친다.

이어서 "좋은 말로 했을 때 마음이 다시 데리고 와"라며 지유에게 다시는 마음이를 보낼 수 없다는 의지를 보인다. 끝까지 아이를 유강우(오민석 분)와 지유의 관계를 끊는 장기말로 두려는 서린의 악독함이 엿보인다.

결국 지유는 서린의 협박에 못 이겨 당분간만 마음이와 함께 지낸 후에 다시 되돌려보내고 잠시 떨어져 지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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