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정환이 먹방에 흔들렸다.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는 서우 모녀의 먹방에 마음이 흔들리고야 마는 MC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얼굴만 좋은 게 아니라 손재주도 좋은 딸 서우였다. 숙소로 돌아온 엄마와 서우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만들어 종일 돌아다니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기 시작했다. 서우는 엄마와 함께 한 게요리를 쪽쪽 소리까지 내며 맛있게 먹었다.
서우의 엄마 역시 “너무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제철을 맞아 탱글탱글하게 오란 게살은 늦은 밤 시간 시청자들의 야식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여기에 화룡정점으로 서우는 게딱지 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참기름에 깨까지 야무지게 투하해서 제대로 게딱지 밥을 만드는 서우의 모습에 엄마는 기대를 나타났다. 냄새도 맡지 못하지만 화면 밖 스튜디오의 안정환도 안달이 났다. 안정환은 “잠시 카메라 꺼주시면, 30분만”이라며 “너무 맛있게 드셔가지고”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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