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럭키’ 흥행돌풍이 무섭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전국 1,033개 스크린에서 5,358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2만5,73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48만586명을 기록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욕탕 키(Key)를 바꿔치기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3일 개봉한 ‘럭키’는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주차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미친 흥행질주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555개 스크린에서 2,150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만9,49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53만979명을 기록했다. 3위 ‘맨 인 더 다크’는 433개 스크린에서 1,777회 상영돼 1만4,71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2만5,603명을 기록했다. 4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8,36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7만7,00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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