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후속편을 제작한다.
10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 등 외신은 "마블과 소니가 '스파이더맨2' 제작을 확정했을 뿐 아니라 이미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파이더맨2'는 현재 메인 빌런과 방향을 논의중인 상태. 톰 홀랜드 역시 "차기작을 말할 수 없지만 '스파이더맨' 촬영을 마쳤고 두번째 작품의 빌런을 협의 중이다"고 공식 인정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10대 스파이더맨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 역을 맡았다. 또 마리사 토메이가 메이 숙모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 스타크를 각각 맡는다.
이외에도 마이클 키튼이 악당 벌쳐를, 로건 마샬 그린이 제2의 악당,젠다야가 미셸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출연한다. 2017년 7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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