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홍진경의 코믹한 모습과 강민혁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랭덩크') 27회에서는 이어서 홍진경은 삼겹살 회식에서 적극적으로 장진 감독을 챙기며 쌈을 싸서 주는 등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조심스럽게 자신의 연기 방향에 대한 지도를 원했고 장진은 하루 동안 제시의 연기를 코치했던 그녀의 모습을 칭찬했다. 한층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시만 없었으면 진경씨는 그렇게 하지 말고"라고 덧붙이며 폭소를 낳았다.
한편, 다큐멘터리 촬영이 재개된 후 펀드매니저 역할에 급하게 섭외 완료된 CNBLUE 강민혁이 활약이 돋보인다. 그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의 MC를 맡던 중 촬영 20분 전 급하게 섭외된 것.
강민혁은 당혹스러운 상황에서도 촬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후 애드리브까지 하며 대사를 읊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막상 상대 역할인 홍진경이 과하게 행복한 미소로 반응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너무 웃는다"며 지적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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