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더러운 동생 때문에 언니가 고민이었다.

2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주변이 너무 지저분한 여동생 때문에 고민인 언니가 출연했다.

이날 언니는 청소를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땀이 젖은 운동복을 그대로 방치하는 등 지저분한 동생 때문에 고민이라고 했다. 동생이 가져온 운동복은 비주얼은 물론 냄새까지 주변을 경악케 했다.

동생은 언니가 지나치게 깔끔한 성격이다라고 해명했다. 언니의 깔끔한 성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생이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말에 언니는 “난 지극히 평범하다”라고 했다.

이어 공개된 동생의 방은 쓰레기와 물건들이 엉켜져 주변을 경악케 했다. 또 언니는 동생의 기숙사에 갔는데 책상 위에 음식물 쓰레기와 메이크업 도구가 같이 있었다면서 2시간 걸려 치웠고 이후 앓아누웠다고 했다.

동생은 바나나우유도 한 입만 먹고 3~4일을 방치하는 것이 일쑤였다. 왜 이렇게 하냐는 질문에 동생은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했다. 동생은 초등학생 때 살이 쪄서 왕따를 당했다면서 당시 상처 때문에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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