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비행기 안에서 무중력 구간을 거친 멤버들의 모습이 엿보인다.

29일 MBC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 504회에서는 '그래비티' 특집으로 공개돼며 한국에서 코믹함 넘치는 간이 무중력 훈련을 마친 멤버들이 러시아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신체검사를 무사히 전원 통과한 멤버들은 짧은 시간의 무중력 구간을 지나는 비행기에 오르며 본격적인 우주 간접 체험에 들어간다.

형형색색의 형광 복장을 하고 비행기에 들어선 멤버들은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표정을 드러내며 내부의 모든 것을 신기한 듯이 살핀다.

이윽고 비행기가 하늘 높이 떠오르고 무중력 구간에 들어서자 내부의 모든 인물들이 공중에 몸이 뜨며 진기한 광경을 만들었다.

심지어 몸이 가벼운 하하는 몸이 거꾸로 들어올려지며 물구나무 서기를 하는 듯한 포즈가 형성돼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은 인터뷰를 통해 해당 경험을 스스로의 몸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크게 당황했다고 표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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