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에릭남이 솔라에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두바이에서 아침을 맞이한 에릭남,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푸짐한 조식을 먹고 산책에 나섰다. 지상 최대 인공섬 팜주메이라에 방문한 솔라는 강렬한 태양에 눈이 부셔 고개를 돌렸다.
에릭남은 솔라를 위해 자리를 바꾸고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보였지만 역부족이었다. 경치를 구경하던 두 사람은 들리는 반대편 빌딩숲에 부딪혀 들리는 메아리에 신기함을 표현했다. 에릭남은 “용선아”라고 솔라의 본명을 외쳤고 솔라는 “윤똥아”라고 답변했다.
에릭남의 ‘깜짝 고백’도 이어졌다. 에릭남은 “사랑해”라고 외쳤고 솔라는 어색함에 말을 잇지 못 했다. 솔라는 인터뷰를 통해 “되게 부끄러웠다. 사랑해란 말이 울리니까 얼굴이 달아오르는 느낌이었다”고 수줍어했다. 에릭남은 “영화에 보면 나오는 장면처럼 여행에 오니 특별한 것을 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에릭남, 솔라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으로 산책을 즐긴 후 테마파크 데이트에 나섰다. 핼러윈 데이를 맞아 두 사람은 드라큘라와 마녀로 변신해 놀이기구를 즐겼다. 솔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말했고 에릭남 역시 “편했다. 둘이서 즐기는 자유로움이 좋았다”고 두바이 여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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