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상엽이 망언을 했다?
배우 이상엽은 26일 오후 2시 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이하 이아바)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외모를 평가했다.
이상엽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식사 후 선뜻 제 카드를 내밀고 통금 시간 따윈 모르는 유부남들의 로망, 5년 차 프로덕션 PD 안준영 역을 맡았다.
이날 자신의 외모와 관련,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고 말문을 연 이상엽은 "아침에 늘 부어 눈도 튀어나오고 빵빵해져 거울을 잠 안 보는데 평균에 좀 못 미치는 외모가 아닐까 싶다. 근데 저녁 되면 볼이 들어간다. 그래서 스태프들이 늘 아침에 걱정해주신다. 저녁엔 중상 정도 되지 않나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판타스틱’ 후속으로 첫 방송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워킹맘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이선균-송지효, 김희원-예지원, 이상엽-권보아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커플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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