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수용의 현장감 살아있는 이민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6일 방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98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불타는 라스'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과거 수 차례 이민 계획을 세우며 각 나라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김수용의 에피소드가 폭소를 유발했다.
카타르에 이어 지인이 있는 베트남의 호찌민을 찾은 그는 길거리에 쏟아지는 오토바이로 인해 길을 횡단할 수 없었던 기억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 것.
김수용은 "베트남에서 길을 건너려면 오토바이를 보면 안된다. 앞만 보고 걸어야 한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이후 이민을 포기한 그는 "한국이 좋죠"라고 언급하며 이민 에피소드의 백미를 장식했다.
또한, 김수용은 다소 험악한 인상으로 인해 공항에서 자주 붙잡힌 경험을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쥐포를 소지한 것이 공항 검색대에서는 악어 가죽 밀반입으로 오해하며 일어난 헤프닝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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