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개그맨 정범균이 나홀로족을 찾아 커피숍을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는 '혼자 사는 삶을 찾아서'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커피숍을 찾은 정범균은 혼자서 커피숍을 찾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범균은 커피숍을 찾아 한 여성과 인터뷰를 시작했다. 여성은 "커피숍에 잠시 일을 하러 왔다. 혼자 산지는 6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정범균이 혼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여성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혼자서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는 것이 편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정범균은 홀로 커피숍을 찾은 한 남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남성은 "여유있게 공부를 하려고 왔다. 자취한지는 6년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술도 혼자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고깃집에도 혼자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범균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지 않은지 질문했고, 그는 "20대 초반에는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였지만 지금은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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