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강수지가 김국진의 깜짝 선물과 사려 깊은 모습을 전해 눈길을 끈다.
26일 방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98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이어지며 강수지와 김국진의 러브스토리가 설렘을 유발했다.
강수지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김국진이 편지 세 장을 건넨 것을 언급해 스튜디오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김국진의 글 솜씨에 감탄을 보내는 동시에 "나중에 글을 써도 될 것 같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김국진 역시 강수지의 칭찬에 흡족한 기분을 드러내며 "좋았나 보네?"라고 넌지시 물으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연애 과정 중에서 김국진이 그녀를 서운하게 한 경우는 없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강수지는 "서운할 것 같으면 바로 마음을 풀어준다"며 김국진의 사려 깊은 모습을 언급했다. 그녀는 3박 4일 동안의 휴가를 받은 김국진이 이튿날로 다가온 출국 직전 데이트를 제안하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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