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현상 / 이지숙 기자
배우 권현상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권현상이 드라마에서 래퍼 도전에 나섰다.

MBC 새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극본 김미경/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권현상은 "재벌 3세 역을 맡았다.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 있다. 집안의 반대에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아서 꿈을 갈고 닦는 친구다. 열정적인 캐릭터다"라며 "좋은 작품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해 기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배역에 대해 "재벌 3세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외에도 불구하고 자기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이다. 래퍼도 하고, 요리도 공부한다"라며 자유분방하다고 했다.

권현상은 "그렇지만 뒤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갈고 닦는다. 아직은 초반이라서 시건방진 모습이 많이 나온다. 래퍼라서 자유분방한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회사 일 등에도 참여할 것이다. 그 부분은 감독님과도 상의 중이고, 나도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래퍼 도전에 대해서는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했다. 첫 녹음을 하고 들어봤는데 토할 것 같더라"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좋게 들은 분들도 있어서 최대한 열심히 연습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좇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드라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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