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동근에 의해 외모 지적을 당한 박명수가 뜬금없이 유재석에게 화살을 돌리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27일 방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CP 이세희) 471회에서는 명품 보이스를 가진 가수들을 위한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경호·이세준·휘성·한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리한 게스트들이 외모가 아닌 목소리만 부각된 특집 제목에 대해 다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한편, 오직 한동근만이 크게 불편해하지 않았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했다.
한동근은 "제가 못생긴 걸 TV를 보고 알았어요"라며 뜬금없이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는 얼굴에 대한 평가로 이어졌고, 한동근은 박명수를 보며 "근데 선생님도 되게…"라며 말을 흐려 폭소를 자아냈다.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궁지에 몰린 박명수는 돌연 옆에 있는 유재석을 바라보며 "야 너도 인기발이야"라고 뜬금없는 공격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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