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베네딕트 컴버배치가 SNS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 역을 맡아 마블 히어로로 합류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 소피 헌터와 약혼 발표 또한 SNS가 아닌 타임지 경조사란을 통해 발표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다.

그렇다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SNS를 사용할 생각은 없을까? 이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최근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SNS는 재앙”이라고 격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SNS는 재앙이나 마찬가지다. 내 인생을 지키기 위해선 SNS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작품 속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SNS를 하느니 차라리 그 힘을 작품 안에서 연기하는데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25일 국내서 전세계 최초로 전야개봉해 27일까지 78만 명을 동원하며 100만 고지를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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