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남이 흉가에서 환골탈태한 4층 건물의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하와이풍의 자신만의 공간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전현무는 "통장이 3000원 밖에 없던 친구다" 밝히며 현재 4층 건물의 소유주로 환골탈태한 강남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의 집을 본 전현무는 "집도 크다. 혼자 사나" 질문하며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혼자 안산다. 강북이랑 같이 산다" 밝히며 반려견을 소개했다.

그간 3000원 안팍의 잔고를 공개한 강남의 모습과 달리 4층의 건물의 넓은 방에서 반려견과 생활하는 강남의 모습에 전현무는 "정말 성공했다"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집안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의 집은 강남의 나이에 맞지않는 인테리어와 커텐 들로 노숙한 이미지를 자아내자 전현무는 "중년 여성의 집 같다"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어머니 취향이다" 밝히며 "학창 시절 하와이에서 보냈다. 자유롭게 지냈다. 그 시절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다" 밝히며 하와이풍의 셀프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멘토로 나선 임성빈은 강남이 원하는 하와이풍의 인테리어를 위해 직접 목재 시장에 들러 재단부터 일일이 손보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도 멘토를 따라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며 변할 공간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하와이풍의 주제에 맞게 어울릴 사람으로 육중완을 초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중완은 "파티라고 해서 이 옷 입고 왔는데" 화려한 프린팅의 옷을 씁쓸하게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중완은 타카를 손보는 강남을 지켜보다 자신이 직접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타로 타카를 박는 모습을 보인 육중완에 강남은 "진짜 멋있다. 잘한다" 말하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임성빈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 일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수 연발을 하는 강남과 육중완에 멘토인 임성빈은 지친 모습으로 두 사람에게 목재 옮기기와 페인트 칠하기를 시켰지만 그 것마저도 제대로 안되며 임성빈을 멘붕에 빠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임성빈은 "그 때 정말 정신이 없었다" 말하며 두 사람의 실수를 뒷수습 하늘 바빴음을 알렸다.

정신없는 셀프 인테리어를 선보인 가운데 육중완은 하와이에 어울리는 야자수를 벽면게 멋지게 그리며 강남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남의 이모들이 먹을 것을 손수 싸오며 셀프 인테리어를 돕는 모습을 보였다. 바뀐 강남의 집에 처음온 이모들은 "거지가 출세했다" 강남의 달라진 집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의 이모들이 싸온 맛있는 간식들에 힘을 얻은 임성빈과 강남은 마지막까지 인테리어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며 강남이 그리던 하와이 풍의 셀프 인테리어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바뀐 집을 소개하며 "현무 형이 약속을 지켰다" 밝히며 자신이 만든 공간에 전현무가 선물한 빔프로젝트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자신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임성빈에 "자기 집처럼 진짜 열심해 해줬다. 고맙다. 집이 바껴서 나도 바뀔 것 같다. 좋은 음악이 나올 것 같다" 고마움을 전하며 셀프 인테리어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