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다음 주 형님학교에는 추성훈의 등장이 예고되는 한편, 강호동과의 코믹한 갈등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여운혁)에서 공개된 다음 49회 예고편에서는 추성훈의 반가운 등장을 알렸다.
그는 일곱 MC들 가운데에서도 특히 강호동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서로를 향해 살벌한 협박 멘트를 던지며 갈등 관계를 형성한 것.
추성훈은 강호동을 향해 "너 깝죽 때리지 말라고"라며 경고를 이어가며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강호동은 이에 교실의 책상을 뒤흔드는 등 혹독한 상황극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추성훈의 딸 사랑이로 깜짝 변신한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돼며 재미를 더한다. 그는 다음 방송 내내 추성훈의 곁에 머물며 일일 사랑이로 활동할 것이 예고됐다.
한편, '아는 형님'에 쏟아진 무수한 돈다발을 본 출연진은 아수라장이 되어 돈을 주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