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갑순(김소은 분)의 가족이 사라진 아버지 신중년(장용 분)을 찾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신세계(이완 분)가 아버지를 발견하며 서로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우리 갑순이'에서 신세계는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해변가를 뛰어 다니는 한편 집에 연락해 아버지가 사라졌음을 알렸다. 인내심(고두심 분)은 남편이 사라진것에 놀라며 "아버지 찾으로 간 놈이 왜 자길 자냐" 아들 신세계를 나무라며 아버지를 찾기 위해 가족 모두를 데리고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해변가에서 혼자 바닷가를 보는 아버지를 발견한 신세계는 "여기 계셨나"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신중년은 "어릴 때 아버지가 뱃사람 될까바 배 가까이에 가지도 못하게 했다. 다 크니 오히려 살려고 아둥바둥 하게 되더라. 오히려 뱃사람 되었으면 지금 이렇게 쓰레기 줍는 인생은 안되었을 텐데"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한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세계는 "아버지는 아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다" 위로하며 아들이자 의사로서 조언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버지의 고뇌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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