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선균이 송지효 바람이 의심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갔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는 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도현우(이선균 분)는 정수연(송지효 분)을 보며 '오늘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고 읊조렸다. 이에 안준영(이상엽 분)은 현우를 향해 "호텔 들어가서 쥐어 패고 다 끝나버려"라고 말했다.
이후 현우는 도준수(김강훈 분)에게 "만약 엄마랑 아빠가 따로 살면"이라며 "아빠 괜찮으니까"라고 의견을 물었다. 이어 현우는 준수를 안으며 고맙다고 말하며 속으로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섭고 불안하기만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우는 최윤기(김희원 분)의 아내 은아라(예지원 분)에게 "윤기가 실제로 바람을 피면 어떻게 하실꺼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아라는 "걸리지만 않으면 괜찮다 생각해요"라며 "걸리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건 적어도 아직은 사랑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니까"라고 대답했다.
그 대답을 들은 권보영(보아 분)은 현우에게 "저 경험 있어요 상대가 바람핀거"라고 고백했다. 이어 보영은 "사랑한다면 도망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과거를 언급했다. 이후 현우는 수연의 핸드폰에서 봤던 장소에 도착해 "너 여기 오면 끝이다"라고 말해 긴장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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