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영광이 권유리에게 적극 다가갔다.
30일 방송된 SBS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 조수원, 극본 신유담)에서는 강태호(김영광 분)가 고호(권유리 분) 앞에서 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호는 자신을 피해 엘리베이터를 탄 고호를 뒤쫓아가 “어떻게든 둘이 있지 않으려 하는데 잠깐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다”라고 했다.
강태호는 “왜 아무것도 안 물어보는 줄 알아? 너한테 잘 보이려고 애쓰는거야”라며 “나 지랄만 하는 거 아니야. 잘 좀 봐. 참을 수도 있고 묻고 따지고 그런 거 안 하고 기다릴 수 있어”라고 했다.
또 “필요하다면 매달리기도 할거다. 그러니 다른 생각하지 말고 날 좀 잘 봐. 나만 보라고”라고 해 고호를 설레게 했다.
반면 황지훈은 고호에게 과거에 이별을 고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면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다. 황지훈은 또 강태호에게 고호를 한 번도 잊지못한 전남친이 되겠다면서 자신의 마음을 당당하게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