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엑소 첸백시의 멤버 시우민이 흥부자 리더로 선정됐다.
31일 V앱을 통해 방송된 'EXO-CBX HOT DEBUT STAGE'에서는 그룹 엑소의 유닛으로 데뷔한 첸·백현·시우민이 팀의 리더를 선출하기 위한 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첸·백현·시우민은 순발력, 유연성, 균형 감각 테스트를 진행하며 리더의 자리를 걸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5초 내로 코끼리 코를 다섯 바퀴를 돈 후 한 발로 균형을 잡는 대결을 펼쳤다. 먼저 시우민이 도전했고, 시우민이 다섯 바퀴를 여유롭게 성공시키자 멤버들은 열 바퀴로 게임 규칙을 바꾼 뒤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게임 결과 첸이 균형 감각 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시우민은 "저는 열 다섯 바퀴를 돌았다"며 투덜거렸고, 백현은 "시스템 상의 오류가 있었다. 인정해야 한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대결에서 첸·백현·시우민이 동점을 이룬 가운데 이날 '흥부자 리더'는 맏형인 시우민이 하기로 했다. 일일 리더가 된 시우민은 "엑소로 활동할 때 수호가 리더로서 항상 열심히 하고 고생이 많다. 제가 첸백시의 리더가 됐다고 하니까 책임감이 느껴지면서 긴장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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