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박해진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덕후의 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했다.
3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방송 말미에는 배우 박해진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해진은 "운동화를 1800켤레 가까이 모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오오기는 "오타쿠의 희망이다"라며 감탄했고 오헬리엉은 "이게 비정상이 아니면 뭐가 비정상이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취미와 재테크'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누게 되며 각 나라의 취미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렉스는 "스위스에는 윙 슈트 베이스 점프가 있다"고 밝혔고 크리스티안은 "케이팝 커버 댄스가 유행이다"라고 전했다. 자히드는 "파키스탄에는 비둘기 키우는 취미가 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해진은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대통령의 자질에 대해 토론하는 비정상 대표들의 모습도 그려졌다.각 국의 대표들은 연설을 잘하는 사람이나 말 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대통령 자질이 있는 사람으로 꼽았다.
마크는 "미국 역사에 점성가가 대신 정치를 한 경우가 있었다"라고 언급해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져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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