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워타임
사진: 파워타임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이태성이 전직 야구선수답게 수준급 시구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법래, 이태성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이태성씨는 야구 선수로 활동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태성은 “고 3까지 투수로 야구선수로 활동했다”면서 “야구 선수하다가 친구들이 시합하고 있는 야구 경기장에서 다른 모습으로 시구를 하고 있으면 이상하다”며 배우의 모습으로 시구를 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태성은 “떨릴 줄 알았는데 어떻게 던져야할지 몸이 기억하더라”면서 “진짜 사나이에서 밧줄 던지는 것도 한번에 성공했다”며 숨겨진 투수선수의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같이 운동했던 프로 선수로는 황재균, 김광현 선수등 많이 있다는 이태성에게 최화정은 "배우가 된 것이 후회는 하지않냐"고 묻자, 이태성은 "야구 선수친구들과 항상 얘기한다. 너흰 은퇴가 얼마 안남았지만 난 50년 남았다고 하니 부러워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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