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연이 우수연구원에 선발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트릭 앤 트루’에는 투시 현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는 비밀이 밝혀졌다. 레드벨벳은 아이린은 스튜디오에 설치되어 있는 조명이 투시를 공연할 때는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고 지적했다. 과학이기 때문에 저 조명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것이 아이린의 추측이었다.

아이린의 논리는 어느 정도 적중했다. 해답은 ‘빛’에 있었던 것. 편지를 잃을 때 통과하는 투과광을 통해 내용을 볼 수 있는 것이 투시 같아 보이는 ‘투시의 과학’이었다. 평소에는 반사광이 더 강해 편지 안의 내용을 볼 수 없어도 구멍이 뚫린 도구로 반사광을 차단할 경우 이가 가능해지는 것.

과학의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우수연구원으로 누구를 선발하겠냐는 질문에 이 트릭을 준비한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정연을 지목했다. 아이린에 앞서 유리책상과 암실 단서를 유추해낸 정연에 연구원은 “다 맞췄다”며 그녀의 디테일한 관찰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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