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샤이니 민호가 프로그램을 찾았다.

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에는 이날 게스트로 자리한 샤이니의 멤버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2회부터 출연하게 된 송은이를 가리켜 간을 보다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송은이는 “국장님께 문자 보냈습니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언제 정규 방송이 되나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현무는 “그럼 1회부터 들어오셨어야죠”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는 반가운 얼굴,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자리했다. 전현무는 민호가 아이돌계의 소문난 뇌섹남이라며 “제가 학교다닐 때 성적표를 봤는데 과학 꿈나무였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호는 이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웃어보였다.

민호의 옆자리에 앉은 김준현은 이에 “과학 좋아하는 건 좋은데 왜 하필 내 옆에 앉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굴이 2배라고 하소연하는 김준현에 전현무는 “15배다”라며 소두 민호의 작은 얼굴 사이즈를 부각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