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티 홈즈가 마침내 톰 크루즈에게 폭발했다.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와 이혼한 후 딸 아이와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서문을 열었다.
이어 "수리 크루즈는 여전히 아빠를 그리워하지만 톰은 3년째 딸을 만나지 않았으며, 심지어 선물조차 보내지 않는다"며 "톰은 딸 수리의 인생에 엄청난 결핍과 불행을 줬다. 수리는 아빠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다. 비참한 기분이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또 톰은 사이언톨로지의 반대로 딸과 연락을 끊고 살고 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으며 홀로 딸 수리 크루즈를 키우고 있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딸은 나의 모든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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