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코트 속에 옷을 입지 않은 이수민이 다시금 라미란을 당혹케한다.

1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2화에서는 앞서 라미란(라미란 분)과 미묘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갈등 관계를 가진 이수민(이수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밤 만취한 후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에게 크게 실수한 미란은 화장실로 향한 후 수민을 마주한다. 회사에서 화장을 하는 그녀를 본 미란은 또 다시 남자친구 집에서 하루를 지샜냐며 잔소리를 한다. 이에 수민은 "아닌데 전화로 밤새 싸웠는데요"라고 짤막하게 답한 후 미란을 남겨두고 화장실 칸으로 들어간다.

그녀가 부재중인 틈을 타 몰래 화장품을 쓰던 미란은 수민의 인기척에 이유를 묻는다. 수민은 "코트 속에 옷을 안 입고 왔네요"라며 볼멘소리로 답하며 미란을 크게 당황시킨다.

생각지도 못한 발언에 당황한 미란을 향해 수민은 "남친이랑 밤새 싸우고 정신이 없었어요"라고 덧붙인다.

이때 담배를 피기 위해 화장실 앞을 지나던 윤서현(윤서현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은 수민이 코트 안에 옷을 입지 않았다는 말에 발걸음을 멈춰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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