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극중에서 성대모사로 큰 인기를 얻은 민진웅의 오디션 이야기가 공개되며 폭소를 유발했다.
1일 방송된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오청) 450화에서는 최근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의 출연 배우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등장했다.
극중에서 서경석, 송중기, 이제훈, 박보검, 유아인, 김래원 등 무수한 연예인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씬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 민진웅의 오디션 뒷 얘기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는 오디션장에서 처음으로 영화 '베테랑'에 등장하는 유아인의 대사 "어이가 없네"를 소화해야 했던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목울대를 잡고'라는 대본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던 민진웅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을 떠올려 즉석 성대모사를 선보인 것. 이후 민진웅은 드라마 오디션 결과에 대해 기대를 않던 중 8일 만에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은 그는 끝까지 믿지 못할 정도로 의외였던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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