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런 도망자가 또 있을까?
1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함복거(주진모 분)가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임에도 패션에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함복거의 응원을 받아 시험공포증을 극복했다. 차금주는 “법정에 선 차변을 상상해봐”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나갔다.
함복거는 당당하게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면서 “뭘 해도 튄다. 이럴 때 잘생긴 게 죄네”라면서 자뻑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차금주와 만난 함복거는 당당하게 햄버거 집에 가서 데이트를 했다. 수배전단지가 도배돼 있는 식당에서 차금주는 혹시나 들킬까봐 전전긍긍했고 반면 함복거는 여유로웠다.
함복거는 자신이 전직 검사 아니냐면서 “수배전단지 보고 검거한 적 없다. 빨리 자수하라는 일종에 압박용이다”라고 했다. 함복거는 또 “하고 많은 사진 중에서 제일 못 생긴 걸 썼냐? 그리고 100만원이 뭐야 포상금이”라면서 농담까지 해 차금주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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