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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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방송 3사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최순실 사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먼저 2일 오후 9시30분 방송될 MBC '리얼스토리 눈'에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밀착 취재한다.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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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은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지인인 최순실이 정말 비선실세인지, 화려한 강남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그녀가 어떻게 많은 재산을 모았는지를 알아본다. 또 국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성난 민심 현황도 전할 예정이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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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추적 60분' 역시 '최순실의 국정농단, 대한민국을 삼키다'라는 주제로 같은 날 오후 11시 10분 최순실 게이트 전말을 집중 추적한다. '추적 60분'은 수소문 끝에 찾아낸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첫 만남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는 것은 물론, 각 시기마다 최순실을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40년을 재구성해본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민적인 의혹이 떠오르고 얼마 후, 당시 최순실-정유라 모녀가 머물던 독일 슈미텐 시에서 목격된 수상한 사람들의 정체를 파헤친다.

SBS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 역시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박근혜 대통력 취임식에 참석하셨던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최순실 사태 취재 시작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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