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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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가 가방을 찾아 나섰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어머니와 일본 여행중 가방을 잃어버린 김구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가방이 없어진 것을 알게된 김구라는 "큰일났다. 여권이 가방 안에 있다. 빨리 찾아야 한다"라며 어머니께 잠깐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고 가방을 찾아 나섰다. 동선을 되새기며 매니저와 곰곰이 생각에 잠긴 김구라는 "카스텔라 집에 두고 온 것 같다"라며 길을 되돌아가던 중 "카스텔라 가게에 없다고 한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매표소로 발길을 돌렸다.

설상가상 매표소로 가는 길이 막혀 김구라는 물론 제작진들 또한 당황했다. 돌고 돌아 매표소를 찾아간 김구라는 영어와 보디랭귀지를 사용해 "가방을 잃어버렸다"라고 말을 전했고 이를 알아들은 직원이 마침내 김구라의 가방을 건넸다.

가방을 찾자 마음이 놓인 김구라는 여권을 확인하며 "여기 있었구나. 다행이다"라며 안심했다. 어머니를 보자 장난기가 발동한 김구라는 가방을 못 찾은 척 했지만 뒤로 숨긴 가방을 발견한 어머니 덕에 금방 들통이 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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