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가 교제 중인 여배우 메간 마크리를 이미 가족에게 소개했으며, 약혼을 생각 중이다.
11월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영국의 해리 왕자(32)가 연인을 아버지 찰스 윈저 왕세자에게 소개했으며, 약혼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측근 발언을 인용해 "해리 왕자는 메간 마크리(35)에 푹 빠져있다. 두 사람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찰스 왕세자를 포함한 가족에게도 이미 소개를 마쳤다. 해리 왕자는 꽃을 보낼 정도로 낭만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에게 현재 필요한 것은 관심을 끄고 가만히 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올해 여름 캐나다에서 만나 약 2개월간 데이트를 했으며, 인권문제 및 환경문제 등에 의견을 같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됐다.
한편 새 신데렐라 메간 마크리는 패션과 음식 등 여성생활 인터넷 사이트 '더 틱'을 설립했으며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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