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남매맘 인스타그램)
(사진=오남매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대박이와 비글자매의 귀여운 사진이 게재됐다.

2일 축구 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대박이(이시안)와 ‘비글자매’ 이수아, 이설아 남매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 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오남매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느 스타들 못지않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추위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나선 대박이와 비글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릭터가 살아있는’ 대박이와 설아, 수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면서도 각각 다른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장난끼 넘치는 설아는 사진 속에서도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손으로는 V자를 그려보였다. 반면 경직된 듯한 수아는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막내 대박이는 누나들 옆에 쪼그리고 앉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설아, 수아, 대박이 일명 ‘설수대’ 삼남매는 한 겨울 한파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돈독한 우애로 매주 안방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최근에는 맏언니 재시, 재아와 함께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